
비전공자의 AI 부트캠프 일지 #11LLM Part의 시작 _원티드 포텐업 데이터&AI 부트캠프 1기 오잉? 생각보다 쉬운데..? 딥러닝 파트와 프로젝트가 끝나고 3월부터는 LLM(Large Language Model) 파트로 들어왔다. LLM파트에 들어오면서 지난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파트에 비해서 쉽게 느껴졌다. OpenAI, Google Gemini의 API를 통해 모델에 요청하고 결과를 결과를 받아오는 방식이 직접 모델을 만들거나 수식을 이해해야 했던 이전의 과정보다 간단했기에 그랬다. LLM 파트에 들어와서 느낀 점은 '이미 만들어진 좋은 기술과 서비스는 많다.'라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GPT나 GEMINI 서비스인데 부트캠프를 통해서 새롭게 배운 것은 직접 사전 학습된 모델을 API라는 것을 ..